
시카고
윌리스 타워
과거 시어스 타워로 불렸으나, 2009년 런던 소재 보험 브로커 윌리스 그룹 홀딩사가 명명권을 가져간 후 변경되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타워를 시어스 타워로 부르고 있으니, 원하시는 대로 이 타워를 부르셔도 됩니다. 이 타워는 미국 건축 예술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1973년 건설된 당시에 이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습니다. 지금은 14번째로 높은 빌딩이며, 바람의 도시, 시카고의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어 매년 백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