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아시아 문화를 사랑하는 앙리 세르누시는 1896년 그의 죽음과 함께 그의 저택과 모든 귀중한 아시아 예술 컬렉션을 파리 시에 남겼습니다.
이 Musée Cernuschi 티켓으로 무료 상설 전시회와 특별 임시 전시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일본, 중국, 한국, 베트남의 뛰어난 작품을 감상하세요.
대표작으로는 자연 그대로의 테라코타 인형인 '레이디', 복잡한 청동 음용기인 천년 된 '타이그리스', 도쿄 사원 화재에서 살아남은 대형 청동 부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