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시국의 예술적 하이라이트를 즐길 수 있는 패스트트랙 입장권을 구매하면 바티칸 내부에서 기다리던 긴 줄을 지나 입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위대한 작품들을 여유롭게 감상해 보세요.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고전 조각, 르네상스 시대 걸작, 고대 이집트 및 에트루리아에서 온 멋진 유물 등 네 종류의 소장품을 모두 감상해 보세요.
거대한 청동 솔방울을 지나면 시스티나 성당을 끝으로 관람이 종료됩니다. 관람객을 압도하는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에는 500 평방미터가 넘는 천장에 300명 이상의 인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로부터 22년 후, 미켈란젤로는 제단 위 벽 전체에 '최후의 심판' 을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