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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고딕 양식의 대성당과 마리 앙투아네트를 포함한 43명의 왕과 32명의 왕비, 10명의 신하가 머무는 마지막 안식처로 들어가보세요. 생드니 대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의 70개 이상의 동상과 기념비적인 무덤이 있는 프랑스 예술과 건축의 증거입니다!
43명의 왕, 32명의 왕비와 10명의 신하들이 생드니 대수도원에 묻혔습니다. 생드니 대수도원은 639년 다고베르트 대왕으로부터 19세기의 왕족들까지 묻혔습니다. '왕좌의 게임' 의 줄거리처럼 들리지만, 프랑스의 역사일 뿐이다.
서기 250년에 사망한 파리 주교 생드니의 무덤 위에 지어진 이 아름다운 바실리카는 1966년에 대성당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70개 이상의 동상과 기념비적인 무덤, 그리고 12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수집된 가장 큰 장례식 조각을 이 성벽 안에서 감상하세요.
프랑스 역사를 사랑하는 분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지금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무덤이 있는 동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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