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르
운터린덴 미술관
한때 수도원이었다가 지금은 중세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는 걸작들로 가득한 박물관이 된 운터린덴 박물관은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이 쇼의 주인공은 독일 르네상스 작품의 대표적 사례인 이센하임 제단화이지만, 피카소의 그림, 프랑스의 장식 가구, 고고학적 소품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7,000년 동안 3,500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운터린덴 박물관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