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아부다비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문화 도시'로, 완벽하게 디자인된 전시관 곳곳은 세계 최고의 예술 작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설계한 64,000m² 규모의 박물관에서 반 고흐, 모네 등 거장들이 남긴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는 이 획기적인 박물관은 그 안에 전시된 걸작들 못지않게 건물 자체도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부다비만의 루브르 박물관은 사디야트 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입니다. 7,850개가 넘는 독특한 모양의 금속 별들이 정교하게 얽혀 거대한 돔형 지붕을 이루며,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 아래에는 26개의 갤러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마치 잔잔한 호수 위에 떠 있는 마을처럼 보입니다. 고요한 복도를 거니는 것 자체만으로 정말 특별한 경험이지만, 내부에 진귀한 소장품이 진열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풍성한 컬렉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미술관으로 구상된 이곳에서는 소장품이 지리적 구분이 아닌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즉, 고대 이집트의 작품과 유럽 및 아시아의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소규모의 민속 공예품과 함께 반 고흐의 작품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과 문화 사이의 연결을 기념하는 루브르 아부다비는 진정 독보적인 박물관입니다.